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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명품 쇼핑몰 궁금해서 찾아본 노하우 공개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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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묘한카멜레온31 작성일 26-07-27 16:01 조회 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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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하버시티 쇼핑몰10년 만에 다시 찾은 홍콩 최대 쇼핑몰​​홍콩 여행을 여러 번 다녀오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명 관광지는 대부분 한 번씩 가보게 됩니다. 빅토리아 피크, 침사추이, 몽콕 야시장, 소호, 란콰이퐁까지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베트남 다낭을 여행 중이지만 이곳에 오기 전 5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던 홍콩 여행에서는 옛 추억을 찾아 나서보기로 했습니다.​문득 10년 전 홍콩관광청의 초대를 받아 홍콩을 여행했을 때 하루 종일 돌아다녔던 하버시티(Harbour City)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엄청 큰 쇼핑몰이네? 정도였는데 시간이 흐른 뒤 이번에 다시 방문해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라 빅토리아 하버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전망 명소이자, 스타페리와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 그리고 홍콩의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걸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천천히 이곳저곳을 걸으며 옛 추억을 소환해 보기도 하고, 바뀐 모습도 구경하면서 하버뷰까지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오늘은 홍콩 여행에서 꼭 한 번 가봐도 좋을 하버시티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글/사진 빈 들녘홍콩 하버시티는 어떤 곳?​​홍콩 하버시티는 침사추이에 인근에 있는 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알려진 곳입니다. 규모만 해도 약 450개 이상의 브랜드 매장과 수십 개의 레스토랑, 카페, 백화점이 모여 있는 초대형 복합 쇼핑센터인데, 하지만 제가 10년 전 찾았을 때 정말 북적거렸던 모습과는 좀 달라진 느낌도 받았습니다.​​​​어쩌면 지금도 처음 가보시면 솔직히 길을 잃기 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저는 예전에도 한참 헤맸었는데, 이번에도 방향 감각을 잃을 정도로 정말 규모가 엄청났습니다.​​​​마치 공항 면세지역을 방불케할 정도로 명품 브랜드부터 스포츠 브랜드, 캐주얼 의류, 화장품, 장난감, 전자제품까지 없는 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10년 전 저는 이곳 하버시티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었지만 하버시티엔 Lane Crawford, LCX, Ocean Terminal, Marco Polo 호텔까지 하나로 이어져 있어 하루를 통째로 보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하버시티 이용 정보Harbour City, Canton Rd, Tsim Sha Tsui, 홍콩​주소 : 3-27 Canton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운영시간 : 일반적으로 오전 10시 ~ 오후 10시(매장별 상이)하버시티 찾아가는 방법 : 제가 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MTR 침사추이 역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① MTR 이용 : 침사추이 역 A1 출구. 또는 L6 출구로 나와 도보 약 5분, 지하 연결통로를 따라가면 비를 맞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② 스타페리 이용 : 센트럴이나 완차이에서 스타페리를 타고 오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내리면 바로 하버시티가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빅토리아 하버를 바라보며 페리를 타는 재미는 정말 쏠쏠합니다.​10년 만에 다시 찾은 하버시티​​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와... 그대로네.였습니다. 물론 입점 브랜드는 조금씩 바뀌었지만 분위기는 예전 그대로였습니다.​​​​높은 천장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복도. 사람들로 가득한 쇼핑몰. 그곳을 천천히 걷다 보니 10년 전 이곳을 처음 걸었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괜히 여행이라는 게 추억을 다시 만나는 일이라고 하는 말이 결코 허튼 말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역시 홍콩 최대 쇼핑몰답게 이곳저곳 서성이다 보니 예나 지금이나 화장품 브랜드부터 명품 매장까지 정말 화려하기만 했습니다. ​디올, 구찌, 셀린느, 토리버치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한곳에 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 모여 있었고, 평일임에도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쇼핑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오래전 그때처럼 홍콩이 면세 쇼핑으로 유명했던 시절만큼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지금도 매장을 천천히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브랜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반나절은 금방 지나갈 것 같았습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 하버뷰​​하지만 쇼핑도 쇼핑이지만 개인적으로 하버시티의 진짜 매력은 쇼핑보다는 바로 빅토리아 하버의 멋진 전망이 아닐까 싶습니다.​​​​쇼핑몰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다 쪽으로 연결되는데,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펼쳐지는 풍경은 여전히 감탄이 탄성이 나왔습니다.​​​​바로 바다 건너 맞은편 홍콩섬의 초고층 빌딩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초록색 스타페리가 여유롭게 바다를 오가는 풍경은 여전히 멋진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내고 있는 모습입니다.​​​​이번에 제가 찾았던 날엔 날씨가 흐려서 산 정상에 구름이 걸려 있었는데 오히려 그 분위기가 홍콩 특유의 감성을 더 멋지게 살려주는 것 같았습니다.​​​​맑은 날의 화려한 홍콩도 좋지만 이런 먹구름이 드리운 도시 풍경도 정말 홍콩만이 누릴 수 있는 멋스러움이 아닐까 싶었습니다.사진 찍기 좋은 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 포토 존​​밖으로 나가보니 야외 데크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커플도 많고 가족 여행객도 많고 각양각색 혼자 여행 온 사람들도 정말 많았습니다.​​​​저 역시 한참 동안 멋진 풍경을 바라보다가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누구나 빅토리아 하버와 IFC, 국제금융센터를 배경으로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최고의 홍콩 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이곳이 바로 홍콩 최고의 포토 존이기도 할 겁니다​​​​특히 스타페리가 지나가는 순간을 함께 담으면 훨씬 분위기 있는 사진이 완성됩니다. ​쇼핑하지 않아도 정말 잘 왔구나 싶었던 곳. 사실 저는 이번에 10년 전 옛 추억을 더듬어 찾았던 곳이고, 특별히 쇼핑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두 시간 넘게 이곳 하버시티에 머물렀었습니다.​​​​매장을 구경하고, 밖으로 나와 바다 건너 홍콩섬 전망도 감상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잠시 쉬면서 홍콩 분위기를 느끼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꼭 쇼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찾아도 좋을 만한 홍콩 여행지가 이곳 하버시티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하버시티 방문 팁​​✔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매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쇼핑보다 빅토리아 하버 전망을 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명품쇼핑몰 꼭 즐겨보세요. 하버시티의 진짜 매력은 야외 데크에 있습니다.​✔ 스타페리를 이용하면 이동도 편하고 홍콩 여행의 낭만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규모가 워낙 커서 원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미리 위치를 확인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겁니다.​✔ 야경도 아름답지만 낮이나 흐린 날에도 홍콩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찍기 정말 좋습니다.​​홍콩에는 잘 알려진 관광지가 정말 많지만, 개인적으로 여러 번 여행할수록 다시 찾게 되는 곳은 의외로 이런 공간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이곳 하버시티가 단순히 쇼핑을 하는 곳이 아니라, 홍콩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쉴 수 있었고, 스타페리가 오가는 모습을 구경도 하고,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홍콩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곳.​혹시 침사추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쇼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꼭 한 번 이곳 하버시티도 찾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10년 전의 추억을 품은 저처럼, 여러분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홍콩의 한 장면을 만나게 될지도 모를 테니 말입니다.​#홍콩여행 #홍콩하버시티 #하버시티 #빅토리아하버 #홍콩스타페리 #홍콩빅토리아하버 #침사추이 #홍콩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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