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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오르는은하수34 작성일 26-06-09 02:07 조회 176 댓글 0본문
25년 마지막 분기로그 시작! 올해부터는 꼭 매 분기가 끝날 때 결산할 것이다..아이폰으로 폰 바꾸면서 사진이 뒤죽박죽되어서 사진 찾기 힘들다. 가족 여행 홋카이도 베트남 출장 2박 3일⛳️ 오뚝이 골프 가족 여행 &송년회 : 강릉 동화가든, 테라로사, 청초수물회, 평창 인터컨티넨탈 끝나지 않는 스티치 광인의 삶 빵원정대, 연차 사유 : 말차시루 사기 베트남 출장 2주10월도 비행기로 시작해봅니다. 이번에는 가족여행으로 일본 삿포로에 감. 왜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일본 디게 자주 가는 줄 아는데 1년에 1번 갑니다. 이번 여행은 운전석이 달라 도로 통행 방법이 완전 다른 일본에서의 운전이 포함.가기전에 공부하고 시뮬레이션하고 교통법규 다시 숙지 후 도로에 나를 던졌다. 주운전자 나 / 부운전자 왕크왕귀 온천만 하면 핸섬가이가 되는 아부지 제가 일본에서 어찌나 운전을 잘 하는지 걱정도 안 되시는지 뒤에서 쿨쿨 주무시던 아부지. 3박 4일 동안 우리의 발이 되어준 코롤라 일본에서는 비교적 중형 사이즈라 좁은 길에서는 진땀났다. 그래도 무사고로 잘 반납. 삿포로오면 다 사진 찍는다는 이 곳! 에서 동생은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그녀의 X 를 마주침. 우리 가족 모두 구경했다. 아빠가 '그 자식 여기에 있어? 여자 친구랑? '이라고 화냄. 다행히 남사친들과 있었다네요. 잊지못할 경험 2025 TOP1 공항에서 가라쿠로 마무리한 삿포로 여행. 그리고 삿포로에서 오자마자 평창출장샵 3일 만에 또 출국합니다.어디로? 베트남 으로 출장 갑니다. 연휴 지나고 메일 보니까 고객이 바로 온대서 급하게 품의 올리고 비행기표 사고 슝.불길한 4분기의 시작.이번엔 하노이에서 자서 딤섬도 먹음. 롯데몰 구경. 문파파고가 좋아하는 보틀벙커 와인 시음 시스템 여기도 있다. 서울 놀러갔다가 본 하와이 스티치 굿즈가 너무 별로에요. 돈 쓰고 싶은데 자꾸 막는다. 조또출. 이번에는 국내출장. 대전에서 고객 태우고 공장 구경시켜주고 미팅하고 화성에 내려줌. 이쯤되면 드라이버 아닌지.. 성심당에서 빵 사먹으면서 고객 태우러 갔다. 튀소 맛있게 먹어서 보람있었다. 검정색 하허호 카니발이라 운전하기 편했다. 그런데 이제 그 차에 걸스토크가 가득한... 나 / 후배/ 고객 2명 =전부 여자 왕크왕귀도 기사 시켰다.골프도 포기하지 않고 하고 있다. 볼스피드 40 넘기고파... 오뚝이처럼 간다. 매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오아시스 콘서트. 내 대학 생활 일부였던 노엘갤러거. 단콘만으로도 좋아서 여운이 오래갔는데 리암과 같이 오다니. 그들이 살아있을 때 이런 날이 오다니. 옆에 남자팬은 울더라... 쿠라잉쿠라잉.오빠들 싸우지말고 칠순 때 한 번 더 와요. 내가 가본 내한 공연 중 가장 비쌌지만폭죽은 가장 아낌없이 쏴주고 갔다. 마지막 곡 하고 쿨하게 폭죽날리고 떠나심. 골프는 금요일 4시반 퇴근하자마자 부아앙 달려서 서산가서 레슨도 받는다.늘겠지 언젠가... 10월에 계속 출장가고 가족 여행가고 평창출장샵 하면서 흐름이 자꾸 깨져서 아쉽다. 9월에 독서모임을 개설하고 첫 모임도 하고,지원금으로 책도 사서 배부했다. 동료분이 나보고 양귀자 책 꼭 읽어보라고 나 닮았다고 해서 설레면서 읽었는데 책장을 넘길 때마다 @_@????회원님들 진도율 체크 좀 해봐야겠다. 점점 짧아지는 해로 출근을 해도 해가 아직 인사 전이다. 연습장을 옮김. 미니 닭장에서 대형닭장으로. 캐리 100 넘겼다. 가을이 왔는데 이번엔 단풍이 늦게 들었다.막 춥다가 겨울마냥 얼어 붙다가 한 순간에 단풍이 들고 졌다. 마치 나의 인내, 흥미같다. 화르륵 탔다가 식어버리는게.또 레슨을 갔다. 이제 퇴근하고 본가 가는 길이 어둑해진다. 작은 둥이 정기 건강검진 갔다. 주인이 애지중지 아껴서 건강하다네요. 박팀장님 만나러 용산에 갔다. 밥 먹기로 한 곳이 신용산 근처라 용산 스티치 팝업에 갔다.차량용 방향제 1순위였는데 너무 못 생겼다. 서핑 스티치 진짜 못 생겼다. 그냥 조형물 아이스크림 스티치랑 하와이 스티치 장식이 더 예쁜듯. 버릴거면 저 주세요. 집에 달아놓게...박팀장님의 힙쟁이 바지가 커서 벨트를 사러갔다. 용산역에서 벨트하는 우리 박팀장님 모습임. 해맑게 웃고 있어서 표정 예쁘게 나옴. 언니가 데리고 가는 식당은 실패가 없음. 항정살 구이랑 육회 진짜 맛있었다. 우리 뒤에 청모하던데 분위기도 좋아서 괜찮은 듯. 이름은 기억이 안 나...언니네 귀요미 팀원 분이 언니가 버카 못 생겼다고 하니까꾸꾸해주신거라고 함. 평창출장샵 귀여워서 기절임. 세상은 귀여운 것들로 채워지고 달래지는 거야... 집 근처에서 맛있는 디카페인 원두를 샀다. 한 동안 열심히 내려서 다녔는데 요즘 다시 귀찮아서 맛 없는 스벅 먹고 있다. 갑자기 출장이 잡힘 &12월 마지막 주에 태국 여행감으로 인해 11월 말에 이른 가족 송년회를 했다. 장소는 평창 &강릉 일대. 6시에 출발해서 짬순 오픈런했다. 가족여행 갈 때 장거리 쏘렌토 운전은 내가 하는데 길 봐준다고 큰 소리 친 애는 코 골면서 자고 아빠는 뒤에서 우리집에서 털어 온 간식 먹느라 시끄러움. 밥 먹고 강릉 테라로사 갔다. 커피 역시나 맛있고 정원 예쁨. 굿즈 샵도 알록달록 에코백이 예뻤다. 날씨 좋아서 하늘도 파랑색. 밥 먹고 엄마가 배가 꺼져야 더 먹을 수 있다며? 무슨 폭포에 산책을 감. 그리고 다시 먹으러 출발. 강원도를 갔다? 무조건 청초수에 가는 우리 가됵. 어중간하게 횟집에 가느니 청초수다 라는 논리. 오늘도 역시 신선하고 맛있고 뷰도 좋다. 또 외로운 드라이버의 길 시작.기사라이프 사실 이게 내 본업인 듯. 체크인하고 방에 짐 놓고 산책갑니다. 동생이랑 북치기 게임 대결. 압도적인 나의 패배. 음악 수행평가 C 그냥 받은게 아니죠. 밤이 더 예쁜 인터컨티넨탈 평창. 라운지에 왔다. 동생이 피자 쏜다네요. 간식, 안주처럼 곁들이는 것 같지만 우리는 여기서 피자 두 판 시켜서 식사했다.생맥주 정말 맛있어요. 추천. 두 개 중에 고르라면 루꼴라 추천.좌) 평창출장샵 3X 살 내 접시 우) 5X살 엄마 접시아침이 밝았습니다. 또 조식 먹으러 가야죠. 호텔은 조식이지.내 접시보고 엄마가 기사 식당 기사님 식판이라고 했다.엄마가 운전 2일 내리 해봐.. 배가 계속 고파. 아침에 어디갈까 하다가 월정사 갔다.가서 소원등도 달고 한옥 카페도 감. 비싸지만 전통차가 맛있었다. 다른 가족들도 1박 2일에 이 정도 주행거리 나오나? 430km 독박 운전.근데 사실 차가 안 막혀서 힘들지 않았다. 괜히 생색내고 엄살부려봄. 가족 여행 다녀온 후 먼지카 된 큰둥이 목욕시켜줬다.차가 커서 두 명은 있어야 2시간 안에 끝남. 아빠 이번에는 일 제대로 했다. 둘이 가도 2시간 촉박하게 쓴다. 혼자면 못한다 저 사이즈는... 그래도 손 세차비는 받았음. 그걸로 왕크왕귀랑 고기 시켜먹어서 손해났다.그래도 세차하고 번쩍번쩍 광나는 것 보면 뿌듯.왕크왕귀랑 연차내고 대전에 빵 사러갔다. 연차 사유 : 말차시루 오픈런아침에 운전한다고 하더니 못 하겠다고 또 운전 짬 맞았다.여유부리다가 6시 40분에 출발 (출근 시간임.)8시 40분에 도착해서 웨이팅 걸고 아침 먹으러 갔다. 태평 소 국밥. 아침이지만 사시미도 시켜서 냠. 성심당 롯데점에 갔는데 가면 이렇게 제빵사분들이 귀엽게 딸기 꼭지 따고 있음.꼭지 따는 분만 일곱분 계심. 근데 눈동자가 다 텅비어 있음.그치.. 그게 회사니까.. 나는 설레지만 저 분들은 업무니까...고향에도 대형 트리가 있네요. 어릴 때는 설렘이 있었는데 이제는 평창출장샵 연말을 알리는 그런 시그널일뿐야... 시장가서 칼국수 먹고 기름없는 호떡 사서 냠. 집에서 말차시루랑 스파클링 와인이랑 냠. 원래 사려던 비에띠 살 걸.. 추천해주셔서 샀는데 비에띠가 더 맛있다. 그리고 또 출장 감. 누가 2주 짜리 출장을 2주 전에 알려줘요. 팀장님이 방으로 부르더니 '너 가라'한 마디로 출장 감. 캐리어 주인들은 각 팀에서 팔려 온 외노자들의 짐임. 베트남 친구들이 바스켓 밀크티도 시켜줬다. 과일 파티에 초대도 해주고.. 불쌍한 외노자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챙겨줬다. 나도 마지막날 영업팀 전체 밀크티 돌렸다. 베트남에서 아아시키면 이렇게 보리차 농도로 나와서이번에는 일리 커피스틱 가져가서 잘 버텼다. 같이 팔려온 차장님도 나눠드림. 회식갔다. 공장장님께 맥주 한 잔 사주세요! 했더니 갑자기 전체회식 됨. 비둘기 고기 먹었다. 비둘비둘.회식 갔다.베트남에서 시골 동네인데 이런 힙한 맥주펍이 있었다.메뉴판이 다 베트남어라서 아는 단어인 감자튀김 하나 시켜서 먹고 있었다. 주재원오셔서 이것저것 시켜주셨음 ㅠㅠ여러 로컬 맥주를 먹을 수 있는 아주 귀한... 근데 이름 몰라서 다시 못 간다. 출장 마무리는 하노이 소재 호텔에서...인터컨 곰돌이 귀여웠다. 여기도 크리스마스가 한 가득. 그리고 복귀 후 또 태국으로 슝 ✈️✈️✈️12월 출근일 세어보니 6일, 올해 해외에 체류한 총 기간은 70일.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낄만한 한 해였다. 2025년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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