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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구매해 본 롤렉스 서브마리너 시계 사람들은 레플리카인줄 모르는게 소름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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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직한불씨73 작성일 26-08-15 13:31 조회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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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rcycle news​4기통 배기음에 반해서 덜컥 혼다 CBR650R을 계약했다가, 막상 꽉 막힌 퇴근길 시내에서 손목과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에 당근마켓을 켜본 적 있으신가요? 미들급 레플리카의 낭만에 취해 입문했다가 200키로가 넘는 쇳덩이 무게에 식겁하신 분들이 많은데요.​비싼 돈 주고 샀다가 한 달 만에 후회하지 않도록, CBR650R의 뼈때리는 단점과 CB650R과의 극명한 차이점까지 3분 만에 싹 정리해보겠습니다.​​디자인도 미치고, 내 허리도 미친다​CBR650R은 649cc 수랭식 DOHC 직렬 4기통 엔진을 얹고 95마력을 뿜어내는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특히 2024년형부터는 E-Clutch 사양이 추가되면서 잦은 정차 시 반클러치를 잡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었죠. 혼다답게 부품 수급이나 서비스 접근성이 좋아 중고가 방어가 뛰어나다는 것도 엄청난 장점입니다.​하지만 만만한 미들급이라는 말만 맏기엔 현실이 녹록지 않아요.​부담스러운 무게와 시트고 : 시트고가 810mm라 키가 작은 라이더에겐 꽤나 부담스럽고, 중량이 210kg에 달해 레플리카 실내 저속 구간이나 정차, 유턴 시에 묵직한 압박감이 밀려옵니다.​자비 없는 포지션 : 풀페어링 스포츠 포지션 특성상 장거리 주행 시 상체에 피로감이 밀려오는 건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에요.​진입 장벽 : 최신형은 E-Clutch가 포함되면서 편의성은 좋아졌지만, 동시에 가격 진입장벽도 함께 올라갔습니다.​​알맹이는 똑같은데, 성격은 완전 딴판!CB650R vs CBR650R​엔진 출력 95ps과 최대 토크 6.5kgm 등 기본 플랫폼은 동일하지만, 두 모델은 주행 포지션과 캐릭터에서 갈립니다. 차라리 편하게 타고 싶다면 네이키드 모델인 CB650R이 정답일 수 있어요.​항목네이키드 CB650R스포츠 레플리카 CBR650R라이딩 자세상체가 비교적 세워져 도심/일상에서 편함상체를 숙이는 전투적 포지션, 고속/와인딩 안정감핸들 바일자형에 가까운 바 핸들세미 클립온 (세퍼레이트 핸들)카울 레플리카 (바람막이)없음 (바람을 온몸으로 맞음)있음 (고속풍 차단 유리 포함)중량 및 가격약 202kg 전후, 상대적으로 저렴함약 207kg 전후,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됨​CB650R은 매일 타기 좋은 4기통 느낌이라면, 반대로 CBR650R은 장거리 고속 주행이나 와인딩에서 4기통 스포츠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세팅입니다.요즘 바이크들, 너무 우주선 같지 않나요? 길거리에 최첨단 디자인의 화려한 오토바이들이 자주 보입니다. ...​CB650R은 극단적인 고회전 스포츠 바이크라기보단, 부드럽고 즐거운 중미들에 가까워요. 일상과 와인딩을 두루 즐기며 4기통 배기음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죠.​하지만 도심 출퇴근길이 80% 이상이라면 상체 부담이 덜한 CB650R을, 주말 외곽 투어와 날렵한 레플리카 디자인을 포기할 수 없다면 CBR650R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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