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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청불 영화 365일 1 정보 리뷰 "지배와 욕망"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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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직한불씨73 작성일 26-08-15 08:36 조회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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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다루 입니다오늘도 책 한 권을 가져왔습니다 ​유이하 작가의 ;입니다​일본의 젊은 작가로서 이 작품으로 인해 소설가로 데뷔하였습니다유이하 작가의 데뷔작이죠 고등학생 시절에 구상하고 대학시절에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표지에 보이는 벚꽃나무가 너무 예쁘네요책의 표지를 보면 아름다운 벚꽃나무가 그려져 있는데 주인공들의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는 장소의 그림입니다​이 책은 '무채병'에 걸린 소년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입니다무채병은 1년 동안 색채를 하나씩 읽어가게 되면서 마지막에는흑과 백만 남은 세상에서 고요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시한부 병입니다제목의 365일은 그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소년의 이름은 신도 소야소야는 새 학기 첫날에 전교 1등의 여학생 '다치나미 히나 '의 옆자리에 앉게 됩니다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에 좀처럼 다가가기 힘든 365일 분위기의 히나전교 1등에 외모도 예쁘고 아름다운 그녀였지만 그런 이미지로 인하여 학교에서는 가까이하기 어려운 존재로 인식되어 있었는데소야는 그녀의 눈부신 아름다움에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보통의 날처럼 학교생활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소야그의 눈에게 보이는 집 앞 우편함에 꽂혀 있는 낯선 검은색의 봉투죽음을 의미한다는 뜻으로 블랙레터라고 알려져 있는 바로 무채병의 통지서온몸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설마 하는 느낌으로편지를 손에 잡은 소야는그것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무채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그다음 날에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가방 속 통지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는부리나케 다시 교실로 뛰어가는데 그 편지를 우연히 발견하곤 손에 들고 있는 히나를 보게 됩니다그 모습을 본 소야는히나와 대화를 하던 중에 감정이 격해지면서 불쌍하니까 선심 쓰듯 네가 사귀어주기라고 할 거냐는 365일 말을 하게 되고그 말에 돌아오는 히나의 대답에 소야는 말문이 막혀버리는데..&quot좋아 &quot네가 죽을 때까지 1년 동안 내가 네 여자친구가 되어줄게 ... 소야 ​그렇게 마치 계약 연애처럼 시작한 1년 동안의 둘의 이야기가 흘러가게 됩니다​​책을 읽고 난 후에 아쉬운 점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첫 번째는 호칭의 문제이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사라지는 부분이었습니다만몰입하게 되기 전까지는 저에게는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남주가 여주를 생각할 때(독백) 쓰는 호칭이지금껏 제가 읽은 책들은 주인공의 독백의 상황에서는여주의 이름이나 성을 쓰는 것이 보통인 것에 비해이 책은 여주를 '너는, 네게, 너에게 '라는 호칭을 씁니다즉 대화를 하는 상황 말고는 '나는 네게 , 너는 나에게 '라고 묘사를 합니다이게 처음에는 뭔가 계속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 몰입에 방해가 365일 됐었는데아마도 이건 익숙하지 않은 저만의 문제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하지만 스토리의 중반을 넘어가고 클라이맥스가 고조되면서이런 생각은 사라지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변했는데책을 읽으면서 이것은 아마도 작가의 의미가 담겨 있는 호칭일 것이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의미가 담겨있는 내용도 보였으므로..)유이하 작가의 신작이기도 하고 이 책의 후속작인 의 제목을 보면서 또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두 번째는 남주의 성격약간은 고구마라고 느꼈는데..이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본다면그만큼 그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무게라는 것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알 수 있게 해주는 모습이기에..책을 읽으면서 후에는 납득하게 되었습니다​세 번째는 결말의 아쉬움책은 상당히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다만 결말이 좀 뭔가 부족했다.. 라기보다는 아쉬웠다는 단어가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후속작인 ;에서 전작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365일 채워 넣어 전작을 뛰어넘는 완결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속편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별로 없다는 말이요즘은 거의 정설인데후속작을 살펴보니 전작보다 더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던 책이기도 하지만결과적으로두 개의 아쉬움은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난 후에 차츰 사라졌고결말의 아쉬움을 채워줄 후속 작품도 출판되었기 때문에자신 있게 추천드리겠습니다​꼭 읽어보세요.​​​&quot나는 널 추억 속으로 밀어내지 않을거야 &quot​​&quot괜찮아 &quot내가 끝까지 같이 있을게 널 혼자 두지 않을 거야 ​- 나와 너의 365일 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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