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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묘한토끼78 작성일 26-08-17 04:26 조회 5 댓글 0본문
영국 아일랜드 맥주 인문학 여행06. 마운트 세인트버나드 수도원갔다가 뉴캐슬까지(잉글랜드 펍에서 잉글랜드 월드컵 경기 보기)지난 5편에 이어 배터시 파워 스테이션에서출발해보도록 합니다배터시 파워 스테이션은 과거 발전소였던 곳을쇼핑몰로 리모델링한 곳!영국 워홀할 때도 한번 와봤는데내가 흥미로운 가게는 별로 없었지만템즈강 바로 옆에 있어서 피크닉 간다고 생각하고가기에는 괜찮은 곳이다그래서 이번엔 펍에 왔다(?)사실 펍이라기엔 레스토랑에 가까운 느낌이긴 했지만Control Room B 이곳은 조금 독특한 곳이었기에맥주를 팔든 커피를 팔든 한번 와볼만한 곳이었다그것은 바로 발전소 제어실이었던 곳을활용한 공간이라는 것!!!펍 안에 제어실 공간이 전시되어있었다음료 시켜놓고 구경하기 좋았음근데 8시에 문 닫는다 해서 특별히 오래 있진 못했다쇼핑몰 안에 있어서 그런건지 휴그래도 9시까진 해주지 증말!!!그래서 배터시 브루어리로 이동배터시 파워 스테이션 쇼핑몰 안에 있진 않고붙어있는? 그런 느낌인데가보고 싶어서 저장해놨다가 이번에 드디어 가봤다근데 사진은 없음하하 출장이 그렇습니다^^2차는 더 그렇고요^^....그래도 맥주와 안주 사진들이 있었다원래는 음식을 판매하는 곳인데시간이 늦어서인지 음식 주문은 안되고밖에서 사오는건 괜찮다고 해서 사왔다❗️기본적으로는 샌드위치 등 있음❗️Battersea 강릉출장샵 Power Station, 12-14 Arches Ln, Nine Elms, London SW11 8AB 영국맘에 들었으니까 적어보자면이곳이고요배터시 브루어리 본인들 맥주도 종류가 다양한 편이고맛도 꽤 괜찮았다아니 괜찮았다 수준 아니고 좋았던 것 같음그리고 돌아가는 길에엘리자베스 라인을 탔던 것 같은데세상 현대적인(????) 안내판에 놀라서 찍음런던도 이런거 만들 수 있어요(???????????)다음날입니다오늘은 전세버스를 타고마운트세인트버나드 수도원에 갔다가하드리아누스 방벽에 갔다가뉴캐슬로 이동하는 날❗️다행히 드라이버는 제 시간에 도착해주었지만런던에서 나갈 때 길이 많이 막혀서시간이 좀 지연되기 시작했다다행히 수도원이랑 연락이 빨리 이뤄져서좀 늦게 가고 있다고 전달할 수 있었다이와중에 막판에 드라이버가 길 한번 놓쳐서10분 더 지연됨악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우여곡절 끝에 도착해서마운트 세인트버나드 수도원 도착!런던에서 무려 3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할 정도로가치가 있는 이곳은영국 유일의 트라피스트 맥주를 만드는 수도원이다브루어리 투어는 하는 날이 정해져있는데이날은 하는 날이 아니었음에도우리를 위해 투어를 마련해주셨음정말 감사합니다양조 시설도 기꺼이 보여주시고수도원에서만 마셔볼 수 있는 게스트 비어 시음도 하고늦게 도착해서 시간이 촉박했는데도꼼꼼히 모든 걸 알려주려는게 너무 감사했다그만큼 강릉출장샵 여유롭게 보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당연하지만 인상깊었던 것은양조시설 가운데에 있던 성인의 조각(?)뭐라고 해야할까 어쨌든 일반적인 브루어리에선볼 수 없는 조각이었기 때문에 하나 찍어봤다양조시설 구경, 시음 후 방문한 곳은 브루어리 샵마운트 세인트버나드 수도원에는브루어리 샵과 기프트 샵이 있는데원래 브루어리 샵은 브루어리 투어가 있을 때만 연다근데 우리를 위해 열어주셨고!!!!!나를 포함 모두의 폭풍 쇼핑이 시작되었다여기서만 판다는 게스트비어어떻게 안 사오는데저 기깔난 잔 어떻게 안사오는데내ㅐㅐㅐ가 다른 잔이었으면 고민이라도 하지이건 런던에서 세시간 반 달려 온 곳에서파는 맥주잔인데 어떻게 안사냐고요그래서 산거야 엄마그리고 준데르트준데르트 또한 트라피스트 수도원인데사실은 현재형은 아니고 과거형이다준데르트를 만드는 수도원은작년에 결국 문을 닫고 수사님들이 모두 떠나서더이상 만들어지지 않는데그 중 일부가 마운트 세인트버나드 수도원에 있어서내년에 못 구할 수도 있으니 구매했는데뉴캐슬 호텔에서 떨궈서 깨짐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97 Meadow Ln, Whitwick, Coalville LE67 4DQ 영국마운트 세인트버나드 수도원 투어를 마치고차로 5분 거리에 있는 The Rock이라는 곳에서틴트 메도우 블론드를 탭에서 직접 따라점심과 함께 먹었다참고로 틴트 메도우 블론드랑 잉글리시 에일은한국에서도 강릉출장샵 구매할 수 있음!!!가장 쉽게 구매하는 방법은데일리샷에서 구매하는 것이니궁금하신 분들은 고고그리고 점심을 먹고 떠나려는 순간영국 아일랜드 맥주 인문학 여행맥투더퓨처 시즌2최고 최대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고 만다그것은 바로 버스 회사가 버스 드라이버에게방문 경로를 잘못 알려준 것너무 상세한 내용은 나중에 적던가 말던가 하고간단히 말하자면드라이버는 하드리아누스 방벽 방문에 대해전달받지 못했고 절대 못간다고 시부렁탱기사가 두명이 왔는데 못간다고그러면서 점심장소 5분 가는건 엑스트라라고75파운드도 뜯어가고하 안 간단해지고 있다결론은 하드리아누스 방벽 못갔음뉴캐슬로 바로 감시부렁탱 다시 생각해도 열받아여러분 근데 웃긴건 뭔지 아세요이 드라이버 이름 시바였음진짜로 시바 Shibatlqk.............우여곡절 끝에2222 도착한 뉴캐슬호텔에 짐 두고 바로 출발했지만대성당에 들어가는 것은 맞추지 못했다 크흐흡어쨌든 대성당 밖에서 투어 시작바로 옆에 있는 뉴캐슬 성도 같이 봐줬다으리으리하진 않지만 옛 모습을꽤 잘 유지하고 있는듯한 성이었음그러고보니 뉴캐슬 성은뉴캐슬캐슬입니다하하하하죄송하고요그냥 뭔가 여기서 보는 모습이이 성이 만들어졌을 때 모습이랑 비슷하겠다싶어서 찍어본 사진실제로 그 모습들이 있는 표지판들이 여기저기 있었다뉴캐슬을 여행하는 또다른 방법!마지막 장소인 타인 강릉출장샵 브릿지를 가는 길에 본 길하 나는 이런 골목?이 너무 좋다약간 곡선이면서 오르막이며 양쪽에 건물들쫙 깔린 골목참고로 에든버러에 참 이런곳이 많아요그래서 몹시 사랑함타인브릿지는 그야말로 타인 강 위 다리 중 하나!타인강이 생각보다 규모가 있어서정말 볼만한 다리였다이런 다리가 그렇듯 바람이 꽤 불었지만그래도 시원하고 좋았음이와중에 저 멀리 보이는 깡패들(=갈매기들)누구 괴롭히려고 이렇게 떼로 있냐뉴캐슬의 풀네임은 뉴캐슬 어폰 타인타인강 위에 새 성솔직히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처음 알았다너무 많이 생략된 것 같지만사실 그렇지도 않음타인 브릿지에서 하루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 짓고저녁은 Blackfriars Restaurant으로!갔지만 자리가 없어서 그 옆 Parlour bar로,,,음식이 따로 있는 곳은 아니었지만우린 맥주가 더 중요했으므로 노 프라블람그렇게 또 마시기 시작했고ㅇㄴ님의 ㄴㄹㅇ 앞에 또 잔을 모으기 시작했다다행히 음식이 아예 없진 않았다그냥 동네 음식들 모아둔 플레이트? 같은게 잇어서시켰는데 나름 괜찮았음!!!!앞으로 펍 가서 이런 메뉴 있음 시켜봐야겠다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음그러다 다음잔 시키러 갔는데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앞에 있던 직원에게어우 너 오늘 겁나 빡센 날이다 했더니말없이 끄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밖에 자리 남!!!! 강릉출장샵 !!!!!!이때가 9시가 다되는 시간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진짜 무섭고 좋다 여름 유럽!!!!!!!!!!!!(소신발언 : 저는 겨울 유럽을 더 사랑하긴 합니다)생각해보니 나도 고된 하루였구나하여간 뉴캐슬에 모두 잘 도착했고타인 강도 멋졌고 맥주도 좋았으니행복한 하루 마무리지 뭐~.~그렇게(?) 다음으로(???) 찾은 곳은The Old George Inn무려 찰스 1세가 스코틀랜드 군에 잡혔을 때가끔 오던 식당,,, 펍,,, Inn,,,,,말이 잡혔다지 뭐 자유는 있었던건지아님 스코틀랜드 군이랑 같이 온건지잘은 몰라도 얼마나 왔으면찰스 1세의 의자가 남아있었다이 날은 2026년 6월에 영국이라면꼭 해볼만한 여행잉글랜드에서 잉글랜드 경기 보기!!!!!!를할 수 잇는 날이었다잉글랜드 VS 가나 전이었는데후반의 후반쯤 가니까 분위기 험악해짐0대0이엇나 1대1이었나하여간 무승부였는데 정말 욕도 안하는 상황까지 가서경기 끝나기 10분? 15분 전에 급히 나옴집에 갑시다근데 숙소 가다가 경기 끝남우루루루루루루숙소 근처에 있는 광장에서광장 응원(?)이 있었던 모양이다그건 그거대로 재밌었겠군 싶었음하 길었다미친 무슨 3800자 가까이 썼넼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여러분어떻게든 오늘 뉴캐슬을 끝내고 싶었어요다음부터는 스코틀랜드입니다내사랑 에든버러사랑 가득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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